일이 취미가 돼버렸지 [남도지오그래피|240625]
[남도지오그래피] 18살에 시집 와 고생만 했던 나날들.. 이제는 남편이 내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다🤭ㅣKBS 2015.11.16
아들은 잔정이 없어 [남도지오그래피|240626]
남편을 지독히 사랑했어.. 두번째 부인을 데려오고, 난 시어머니 덕에 버틸 수 있었다..[남도지오그래피] ㅣKBS 2016.12.28
[남도지오그래피] 사람은 말이야.. 한번 죽으면 끝이야.. 많은 세월을 겪어 온 할머니의 죽음을 향한 지혜ㅣKBS 2017.04.05
진짜 일분 일초도 빠짐 없이 꿀 떨어지는 눈으로 할머니 바라보는 할아버지.. 두분의 손은 떨어지는 날이 없다 [남도지오그래피]ㅣKBS 2015.08.25
[남도지오그래피] 큰 꿈을 안고 시골을 떠난 아들이 다리를 못 움직이는 채로 집에 오자 그저 말없이 안아준 우리 어머니..ㅣKBS 2010.12.30
[남도지오그래피] 아이와 함께 두번째 부인을 데리고 온 남편.. 난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...ㅣKBS 2017.06.21
[남도지오그래피]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.. 평생 당신 곁에만 있고 싶습니다..ㅣKBS 2015.05.06
[남도지오그래피] 할머니 없으면 못산다며.. 졸졸 따라다니면서 할머니 도와주는 할아버지의 사랑💗ㅣKBS 2014.10.20
[남도지오그래피] 자식들 키워봤자 아무 소용 없어..😥 깜깜무소식에 단단히 삐진 할아버지..!!ㅣKBS 2015.05.11
벤 정, 낳은 정, 키운 정.. 모든 순간을 사랑했던 어머니의 자식을 잃은 슬픔..😢 [남도지오그래피] ㅣKBS 2016.02.15
[남도지오그래피] 할멈.. 나 아직 사랑하는교..? 치매가 온 아내를 매일 데리고 다니며 묻는 할아버지..ㅣKBS 2017.04.11
[남도지오그래피] 16살에 시집 와 궂은 일은 나 혼자 다 했다.. 남편들 보내고 마을엔 이제 할매들 뿐이여... ㅣKBS 2009.12.07
방송국 양반, 이거 갖고 가서 생선🐟 하나 지져잡숴~ [남도지오그래피|240528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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